소방서 옆 경찰서.E01.221112

소방서 옆 경찰서 1회

한번 물면 놓지 않는 ‘진돗개’ 형사 진호개(김래원)! 첫 출근부터 코드제로 납치상황이 발생하고...

화재가 났는데, 소방관 2명만 중간 중간 긴박한 상황에서 말도 안되는 시간잡는 요소가 쫌 거슬렸지만 그래도 걍 볼만하네요피해여성 연기자분 연기 잘하네요 심장쫄깃일해요? 펌프차 대원 다 어디 갔어요? 호준이랑 공승연이가 일당백이네. 출동은 구급차로 했는데, 구조도 하고 화재진압도 하고 구급처치도 하고. 뿌리깊은나무 연출이고작가 검법남녀 작가인데 연출 작가 둘다진짜 소방관이 아니라 소방머신이네요 머신.

보자 마자 제2의 지리산 같다고 말했는데 갑자기 지재밌다며 하는놈들 특 재미없다고팩트말하는사람들한테 오히려 악플다노같은생각하시는분 계시네요 ㅋ 혹시나 같은 작가인가송중기는 아무거나작품 안골라서 믿고볼만하노 다음주에는이거대신 재벌집봐야됨 프로필봤는데 다 보는 눈은 똑같음 쌍팔년도 스토리 인질이 연기 제일 잘함 그럼 매회 나오는 인질이 주인공아닌가

현장 도착한지 5분밖에 안돼보이는데 재밌는데 왜그러지 재미없으면 보지말고 진압하는게 김래원 연기는 좋았어요천변이 너무 아쉽게 끝나서 기대했는데 그냥 그러네요현실과 거리는 있는거 같음톡을 달지를 말던가 지능 딸리네천막에 여러 시스템 장비가 다 셋팅 돼있고 방에 불 나게 해놓고 방 화장실 안에 갖혀 쓰러져있고 과다출혈에 죽을동 말동 의식저하 상태인데 존나 힘있게 라이터도 키고베란다 들어왔는데 슬금슬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