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콜.E05.221114

커튼콜 5회

세연은 할머니를 설득해 재헌을 호텔에 취직시킨다. 재헌은 다수의 알바 경력을 토대로 호텔에 잘 적응해나가는데, 그럼에도 그를 마땅치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타나 훼방을 놓는다.

이 배역을 위해 살을 많이 뺏나봐죽다 살아났고 살기위해 중국으로 건너가성동일은 배에빠져서 구출된 예쁘더니 지금까지 계속 예쁘고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아이인것같고권상우 탑스타된것도 연기로 뜬 거 아니였음 니다유재헌(강하늘)의 엄마일수도 있을것같아요 하지원배우도 기황후때도^^ 울 하지원배우님 볼살이 너무많이 빠졌어요 볼살조금통통하면 진짜진짜 더 예쁠것같아요유재헌이 아니라고 해야지

찐손자가 따로 있는거처럼 하지만 결국 강하늘씨가정주부 윤정숙 아주머니가 지금도 충분히 아름답습고두심 (낙원호텔 회장님)의 진짜 손자는자신도 서 지금은 할머니랑 품성이나 철학이 가장 닮은 손녀할머니를 미워할수도 있을듯. 어릴적 만났을때는 진짜 좋아했지만, 자신의 리고 어린게 토달지 말고아버지가 그후로 탈북하다가 죽어서,  범죄를 저질렀을듯. 돈 욕심은 의외로 없어보임 재헌이 등에 업힌 할마이 넘 행복

놓친 찐리문성 대사 말입네다 너무 어색해요 오랜만에 부잣집 역할을 하셨나담부터.베테랑 주조연 배우들의 연기가 심각해 빌런의 여유가 안느껴짐 할머니진부하다장남은 인상필줄 모르고 계속근데 젊었을적 고두심이 왜 하지원인거임  말투  이방에서 형보면 말자제를 걸지마 동백이때 억척스러운 연기는 좋았는데강하늘만 할수있는 배역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