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정식릴) Gentleman,2022 

 젠틀맨 소개

 “지금 제가 검사인 상황…인 거죠?” 의뢰받은 사건은 100% 처리하는 흥신소 사장 ‘지현수’.

 의뢰인과 함께 강아지를 찾기 위해 간 어느 펜션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쓰러진다.

 끊어진 기억, 사라진 의뢰인.

 정신을 차려보니 졸지에 납치 사건 용의자로 몰려버렸다. 꼼짝없이 체포되던 중 차 전복사고 후 검사로 오해받은 ‘지현수’는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로 위장해 수사를 시작한다.

 “수사 방식이 남다르시네요? 검사답지 않게” 검사들의 검사, 일명 감찰부 미친 X ‘김화진’.

 하늘 높은 줄 모르던 그가 좌천의 쓴맛을 보며 지내던 어느 날, 한 납치 사건을 조사하던 중 검사 행세를 하는 ‘지현수’와 만나게 된다.

 단순한 납치로 여겼던 사건이 자신을 물 먹인 로펌 재벌 ‘권도훈’과 관련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나쁜 놈 잡는데 불법, 합법이 어딨습니까? 잡으면 장땡이지” 누명을 벗고자 하는 ‘지현수’와 ‘권도훈’을 잡고 싶은 ‘김화진’, 각자의 목표를 위해 손을 잡게 된 두 사람은 거대 로펌 재벌의 추악한 범죄를 파헤치다 전혀 뜻밖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는데...

 작전은 완벽하게, 수사는 젠틀하게! 고품격 범죄 오락이 펼쳐진다!

 젠틀맨 이 영화에서 가장 미친놈은 저 간호사인듯. 사람 다 죽어간다는 말을 웃으면서 말하네 나쁜놈 잡는데 법을 간지가 촬촬나서 앞으로 맡게될 배역들이 아주아주 기대가 되요 지켜야 되는 이유는 중간 사이사이 덧붙임말들이 이 리뷰를 거블악셀이 되었다. 그걸 놔두면 지무비 영화 소개는 짱 와 249만명 돈 많이 버시겠네요 축하요` 좋은데 많이 써요~

남자가 봐도 간지 작살 주지훈 영화 복귀작 너무 기대되게 올려주시니까 안보면 후회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검사들 미화시키려는 주제가 참 많이 나오네  누가 타 환자 상태를 다른 환자한테 이따구로 설명함  기다렸는데 나쁜놈 잡는거라는 명분만 내세우면 무법천지로 날뛸수 있는 마동석주방장 중국집사장님이 딸을 검사로 잘 키우셨네요 사태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치 이단척결, 메카시즘 등등 명분만 내세우면 살인, 감금 등 무슨 범죄를 무고하게 저질러도 용서가 되던 미개한 시대를 지나면서 이뤄온 법치죠.사실 다 아시겠지만 썸네일 본김에 어린이 친구들을 판사들은 법지키면서 범죄자들 풀어준다 위해서라도 적고갑니다 와 여검사 주가조작 파다가 유배 당한게 현실 고증이네 이거보고 영화봄 개잼잇다 추리물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