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올빼미 2022년11월23일 개봉 예정작 입니다,

등급은 15세 이상 관람 가능 하구요

장르로 치면 스릴러작으로 구분 됩니다,

러닝타임 118분

정통 사극의 묵직함과 팩션 사극의 신선함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작품이 탄생했다.

11월 23일 개봉하는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캐스팅 대박입니다. 진짜로 조선시대 사람인 줄 알았어요. 

국사책에서 보던 사람들입니다.

인조실록에 쓰인 한 줄의 역사를 바탕으로, 맹인 침술사라는 가상의 인물을 설정해 

인조와 소현세자에 얽힌 죽음과 진실을 묵직하게 상상, 의미 있는 메시지와 영화적 재미를 동시에 전한다. 

내가 좋아하는 두배우 나와서가 아니라 예고편만봐도 믿고보는 잘생긴 외모랑 연기력이 어우러진 

대박 영화 느낌이라 나오면 보려구함 내가 한없이 볼꺼임, 벌써 예고편도 수없이  보구있단 말이에오

오늘은 영화 올빼미의 출연진과 영화 정보, 예고편, 포토의 순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유해진 배우님.. 위엄 있어서 무서울 정도네요 

"누가 시켰느냐?" 할때 저도 모르게 납작 엎드릴뻔

연기 진짜 미쳤어요, 빨리 개봉 했음 합니다,

주맹증이 있는 침술사 천경수 역의 류준열, 

서스펜서 스릴러 장르라고 했을때부터 완전 취저라

너무너무 기대했고 기다려온 작품인데 만족도 1000 아니 그 이상의 영화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내일 보러가요 미쳤다 올빼미 대박 무조건 대박납니다

인조로 분해 데뷔 후 처음으로 왕 역에 도전한 유해진은 이게 깊이 있는 배우의 연기구나'

라는 것을 새삼 감탄하게 만들고, 영의정 최대감 조성하, 

유해진 진지한 연기 뭐지하고 봤는데 일단 예고편은 올해 영화중에 제일 기대되네 

처음엔 유해진보고 개그 물인줄 알았는데 진짜 잘어울리고 연기 진짜 잘한다

와 미쳤다, 미쳤어요 아니 저기 잠깐만 미쳤다는 소리밖에 안나옵니다,

이렇게 소름돋는 메인 예고편 이라니요,

유해진 배우님의 '딱 한번만 묻겠다' 대사도 미치겠는데 그 대사 옆에서 듣는 류준열 배우 표정,

미친거 아닙니까? 제가 죽을것 같은 기분

내의원 의관 박명훈, 소현세자 김성철, 소용 조씨 안은진, 강빈 조윤서 등 

주요 인물들도 적재적소 최선의 활약으로 완성도를 높였다.